바쁘게 쉴틈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바로 만성피로입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 한채 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하루 종일 무기력함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만성피로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만성피로위 주요 원인과 개선 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 가능한 건강한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만성피로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원인 불명의 극심한 피로감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수면 부족이나 과로와는 다르게, 충분한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 만성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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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피로로 기지개 펴는 여성 |
수면 시간이 짧거나, 깊은 수면(REM 수면)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피로가 누적됩니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 야간 각성,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은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몸을 항상 긴장 상태로 유지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신체 회복 기능이 저하되고, 만성적인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카페인 섭취, 당분 위주의 식단 등은 에너지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특히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은 에너지 부족과 집중력 저하를 불러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근육량 감소와 함께 쉽게 피로해집니다. 반대로 가벼운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당뇨, 간 기능 이상 등은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피로가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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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조깅하는 여성 |
아침은 반드시 먹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비타민B군, 마그네슘, 철분이 풍부한 식품 섭취
물은 하루 1.5~2L 이상 마시기
명상, 호흡 운동, 취미 생활을 통한 정신적 이완
스스로를 위한 시간 확보: 매일 10분이라도 혼자만의 휴식 시간 만들기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 진료 권장
간 기능, 혈당, 갑상선, 비타민 수치 등 기본적인 혈액 검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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