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웰빙' 이라는 트랜드와 함께 채식주의(Vegan·Vegetarian)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채식이라 하면 단순히 고기를 안 먹는 식단을 넘어서서 다이어트도 함께 병행되어 체중, 면역력, 피부상태, 혈관, 호르몬 균형까지 폭넓게 영향을 주게 되는 라이프 스타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문제, 환경, 윤리적인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나만 행할 뿐 누구에게도 강요되어서는 안되는 채식만 했을 때 실제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오늘은 채식만 했을 때 정말 괜찮은지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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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만 했을 때 몸의 변화 |
채식만 했을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몸의 변화
채식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및 결핍 증상
채식 시 반드시 보충해야 할 영양소
건강하게 채식하는 실전 팁
자주 묻는 질문 FAQ
결론 요약
채식은 자연스럽게 칼로리 밀도와 지방 비율이 낮은 식단입니다.
특히 가공식품이나 설탕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콩류·채소 중심으로 식단을 꾸리면 체중과 체지방이 빠르게 감소합니다.
채식을 함으로써 체중변화에 특징이 있는데요, 식후 포만감의 증가로 군것질이 감소되고 내장지방이 많이 줄어들고 많이 먹지 않으니 부종도 감소하고 혈당 변동의 폭이 줄어서 폭식도 감소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채식을 4주 이상 지속하면 복부 지방·체지방률 감소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채식의 가장 큰 효과는 바로 장 건강 개선입니다.
채식에는 자연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배변이 규칙적으로 바뀝니다.
눈에 띄게 체감되는 변화는 변비해소와 가스 냄새 감소, 장내 유익균 증가와 소화 속도도 개선이 되어 전반적으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식물성 단백질인 렌틸콩·병아리콩·귀리·브로콜리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베리류·케일처럼 항산화가 풍부한 식품은 피부톤 개선과 다크써클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식 식단은 자연스럽게 포화지방·트랜스지방 섭취를 크게 줄이고, 혈관 건강을 빠르게 개선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변화로는 LDL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압 안정 효과, 혈관 탄력 증가와 혈관내 염증 감소가 일어납니다.
채식을 6주 이상 지속하면 총 콜레스테롤이 10~15% 정도 감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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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증가에 좋은 식품들 |
채식은 항염·항산화 식품 위주이기 때문에 면역 기능도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비타민 A C E 섭취가 증가되고 식물성 영양소(파이토케미컬)이 증가하며,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되고 염증 반응이 감소합니다.
특히 마늘·강황·생강·녹차·베리류는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식품입니다.
채식은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당뇨 예방과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식후 혈당 급상승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 위험 감소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큽니다.
채식은 잘만 하면 매우 건강하지만, 영양 설계 없이 채식만 했을 때 문제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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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성 단백질 식품들 |
동물성 단백질을 완전히 배제하면 다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손실이 일어나고, 피로도가 증가하며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단백질 부족은 식물성 단백질을 가진 두부·콩·귀리·렌틸콩·퀴노아로 단백질을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비건 식단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영양소입니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어지러움,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손발저림, 빈혈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B12 보충제는 필수입니다.
채식에서의 철분은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빈혈 위험이 있습니다.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개선되기 때문에 꼭 함께 섭취하세요.
두뇌 기능·혈관 건강을 위해 필수지만 식물성 오메가3는 알파-리놀렌산(ALA)만 제공하므로 해조유 기반 보충제를 추천합니다.
식이섬유가 한 번에 많아지면 일시적으로 속이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면 적응됩니다.
| 영양소 | 역할 | 채식에서 얻는 법 | 필요 여부 |
|---|---|---|---|
| 단백질 | 근육·면역 | 콩·귀리·두부·퀴노아 | 매우 중요 |
| 비타민 B12 | 신경·혈액 | 보충제 | 필수 |
| 철분 | 빈혈 예방 | 렌틸콩·시금치·콩류 | 결핍 우려 |
| 칼슘 | 뼈 건강 | 케일·브로콜리 | 추가 필요 |
| 오메가-3 | 혈관·뇌 기능 | 아마씨·치아시드 | 보충 추천 |
| 비타민 D | 면역·뼈 | 햇빛·보충제 | 필수에 가까움 |
비건식품 종류 알아보기
매 끼니 두부·콩·귀리·렌틸콩을 포함시켜서 식단을 구성하세요.
비건 간식·빵도 과하면 체중 증가 원인이 되니,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양을 줄이셔야 합니다.
비타민 B12
비타민 D
오메가3(EPA·DHA)
철분(필요시)
견과류·아보카도·올리브유는 포만감 유지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식단에 넣어서 구성하세요.
“식탁이 컬러풀할수록 영양소가 다양하다”
네. 칼로리 밀도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체중 감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단백질 · 비타민 B12 · 오메가3 · 철분입니다.
영양 설계를 하지 않으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면 오히려 활력이 증가합니다.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혈당 급상승·영양 불균형·근손실 위험이 큽니다.
네.
채식(vegetarian): 유제품·계란 포함 가능
비건(vegan): 동물성 식품 완전 배제
채식만 했을 때 몸에는 체중 감소·장 건강 개선·피부 개선·콜레스테롤 감소·면역력 증가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철분·비타민 B12·오메가3·비타민 D 부족을 주의해야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채식은 건강에 매우 좋지만, 무조건 채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식단부터 영양까지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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